두둥 오늘은 개인적인 생각을 좀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저의 알고리즘에 갑자기 등장한 이슈 더본코리아 관련 잘못된 정보의 뉴스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프랜차이즈 사장님을 지키기 위해 전체적인 팩트로 기사에 대한 반박 하는 영상을 봤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적어보려고 하는 이유는 더본코리아는 기업으로 거짓된 정본 또는 잘못된 정보를 통해서 엄청 난타 격으로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기자님들은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정확한 사실에 대해 공론화를 시켜야 한다고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무슨 일이지 하고 검색해 보시는 분들에게 잘 정리된 글로 팩트체크 해드려야겠지만 그전에 잘못된 정보를 기사화시켜 사실인 것처럼 만든 기자님들은 반성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더본코리아 이슈 간단 정리
최근 몇몇 연돈볼카츠 점주의 더본코리아 고소 건으로 먼저 시작되는데요, 연돈볼카츠 고소는 더본코리아 가맹본부가 가맹 희망자들에게 기대 매출, 수익을 구체적인 액수를 언급하며 홍보하고, 점주들의 메뉴 가격 결정권을 침해했다는 게 신고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연돈볼카츠 고소 점주들은 더본코리아 가맹본부가 월 3천만 원 수준의 매출과 20~25%의 수익률을 보장했으나, 실제 매출은 절반 1500만 원 정도이며, 수익률 또한 7~8% 정도"라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또한 연돈볼카츠 점주들의 가격인상요구 또한 합의되지 않아 위를 사유로 기대 매출, 수익을 액수로 말하는 것은 가맹사업법 위반, 가격 결정권을 침해한 행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사항으로 고소하였고, 더본코리아 간부들과의 협의에서 금전적 요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점주들은 타점포대비 4 영업일 이상의 휴업을 했다고 하네요, 너튜브 영상으로 타점주들의 생각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 공감이 되네요.
뉴스 기사로는 더본코리아의 수익률을 점포의 크기나 점포의 숫자를 반영하지 않은 채 더본코리아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는듯한 기사를 많이 내보냈습니다.
아래사진들처럼 더본코리아의 영업이익을 숫자로만 생각하고 점포의 수 점포의 매출 이런 거 없이 계산해서 9배의 영업이익이런식의 기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더본코리아 이슈 총정리
더본코리아는 정말 점주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그런 기업입니다. 수익률이 보장되어 있는 투자가 있다면 저희 집 고양이도 투자를 할 거 같습니다. 투자수익률이 지정되어 있고 보장이 된다면 그건 투자수익이 아닌 더본코리아 직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랑 같습니다.
연돈볼카츠가 생겨 맛있게 먹고 있던 입장에서 더본코리아와 점주들 모두 손해 없이 잘 마루리 되길 바라지만 팩트체크 없이 공론화시키는 언론사들 정말 나쁩니다.
모두 잘 마무리되어 피해 없이 지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